처돌이는 처돌았다고 해요

by 살머 | 2019/07/24 18:33 | 트랙백 | 덧글(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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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5 23:37
따흐흑 북핵의주인 블라인드먹고 사라짐ㅜㅜ
(이적행위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대머리참새 at 2019/08/06 01:41
ㅠㅠ 아깝네여 앱만 깔고 싸돌아다니는 사이 내려가다니ㅠ 역시 사람은 부지런해야 하나 봅니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3 22:24
전눋시 472 - 473
오늘 태어난 유중혁(1세)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3 22:24
자까 정말.. 생일 열심히 챙기는군...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3 22:25
아니 근데 한수영은 왜 생일 미리 안알려준거임 왜 이놈들처럼 생일기념 다시태어나기 이벤트 안해줘 (갑자기분노)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3 22:26
한수영 이사님은 두 놈들처럼 미성숙한 자아를 갖고 있지 않으므로 굳이 다시 태어나실 필요가 없어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3 22:26
그건 그렇내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3 22:35
암튼 머 언제나처럼 소년만화적 카타르시스가 팡팡 터지는 와중에... 딱히 할말은 없고 그래 축하한다 잘 살아라... 만두 많이 먹고(어색)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3 22:38
한수영 vs 김남운 유잼각이긴 한데 수영이 너무 짭이 안되는거 아닌지... 그치만 지금까지 최종전직 안한 파티원 수영이 뿐이니까 이번 싸움에서 뭔가 터지긴 터질듯 (기대)(기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3 22:39
아 근데 난 오늘 기점으로 휴재하고 5부로 돌아올 줄 아랏는데....안 쉬네?! 이대로 엔딩까지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것인지... 정주행하고 싶은디 여유를 좀 주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3 22:44
ㅋㅋㅋ사실 생일이나 이벤트에 영 관심없어서 아이돌 팬클럽맹키로 생축해주는 이런 분위기 적응안되는디 생일 챙기는데 제일 진심인 사람: 작가 라서 이쯤되면 그러려니 하게 된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3 22:45
뭐 어쩌겠어요... 그냥 이 흐름을 즐겨...
(생일기념 알티추첨으로 만두보내주는 글을 알티하며)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5 23:38
전눅시 474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5 23:39
캬 역시 예상표절 간지난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5 23:42
염룡이도 귀엽지만 예상표절 스킬이 넘 개간지라구...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5 23:41
예상대로 1863수영이 잠시 특별출연해 손을 빌려주고 갔는데... 1863수영은 어떻게 마음대로 이 세계선에 나타났다 사라지고 간섭할 수 있는거지? 1863 회차에서 살아남아 시나리오의 끝까지 가는 데 성공했나?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5 23:42
저어는 아직도 tls123 = 한수영 설을 밀고있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5 23:45
tls123
1. 한수영
2. 유중혁
3. 둘이 공동저자
4. 최근에 본 뜻밖의 유상아 설
(이 경우엔 일종의 타임 패러독스가 되겠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5 23:47
아니 근데ㅋㅋㅋ 오늘자에서 지혜남운 주식 개박살난거 아님?ㅋㅋ 순정한 짝사랑인 척 굴었지만 사실 비틀린 인정욕구를 이지혜에게 투사한거라고 공식에서 땅땅 정의해준 거 아녀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5 23:52
머 그런 사랑도 사랑이긴 하겠지만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5 23:59
그리고 김독자놈... 진작부터 미친 악개라고 생각했지만 최신화로 올 수록 내 생각보다 더 리얼참트루 돌아버린 미친악개였음을 깨닫게 된다...

김남운이 모든 회차에서 초반부터 최후까지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는 강력한 동료임을 알면서도 초장에 김남운을 해치워버린 이유... 걍 방해되는 혐성이라서가 아니라... 어느 회차에서는 김남운으로 말미암아 유중혁이 죽은 적도 있었기 때문에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6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6 00:01
그래... 잘 살아라...
(이제 이말밖에 할게없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6 00:06
ㅋㅋㅋ안나 크로프트 개극혐했던 거랑 똑같네... 김독자놈 안나도 내도록 극혐하고 엿먹이다가 섬에서 동행이 되고서야 '내가 생각하던 그런 사람만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이럼서 좀 누그러지잖어. 사실 안나와 김독자 사이엔 딱히 별 일도 없었는디... 걍 원작에서 유중혁을 번번히 엿먹인 숙적이었기에 용서할 수 없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8 19:01
스벅 20주년기념 플로랄 더블샷.... 맛있는데?!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8 19:02
스벅 노맛창놈들이 웬일이지
고정으로 팔아줘... 더블샷 라인업에 올려줘...
(라고 고객센터 문의란에 주접떨고옴)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9 00:00
헐 푸르밀 흑당밀크티... 리얼로 맛있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9 00:01
덴마크 블랙슈가 밀크티보다 이게 더 풍미 진하고 맛남;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9 01:26
떵싸면서 완두콩수프 레시피 보고있으니 기분 이상함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9 01:27
'완두콩을 믹서에 곱게 갈아 묽은 덩어리로 만들어주세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9 02:57
조아라 그 센티넬버스 벨 인간말종대량출몰글(ㅋㅋㅋㅋ)

음... 이거 계속 왜 읽지...
로맨스(X) 그냥 학대(O)
댓글에서ㅋㅋㅋㅋㅋㅋ 네명 몰살엔딩도 괜찮겠다고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9 03:02
어제는 이거 떡씬보고 넘 짱나서 포스타입가서 현윶팬픽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말종놈의 좆드밀에 나의 감성이 오염되었다... 우주에서 제일 다정한 남자를 봐야 이 마음이 정화될것같았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9 03:03
아 이거 제목 <뜻대로 해보세요>

정말 너무 뜻대로 해서 개빡침
(사실 좆대로 해보세요 가 더 적합한 제목인듯 함)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09 02:59
그 화제의 나폴리탄 괴담 로판 잼써보이는디...
세시 반까지도 못 잠들면 봐야징
Commented by 대머리참새 at 2019/08/11 01:32
저 그거 읽어봤는데 재밌더라구여ㅇ0ㅇ!!!!!!!! 횽도 읽어보셨으면ㅇ0ㅇ!!!!!!!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0 13:44
어제 마라탕 먹고 엑시트 보고옴

이 영화 전혀 관심없었는데 평이 무척 좋길래 궁금해서...
막상 봤더니 생각보다 더 k-력 철철 넘쳐서 당황스러웠는데ㅋㅋㅋ 그럼에도 나쁘지는 않았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0 14:04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지만 세상이 가치를 알아주지 않아 방구석 백수였던 내가 위기를 맞아 포텐셜을 터뜨리며 영웅이 된다!!!' <-이런 설정으로 이야기 만들면 십중팔구 역겨워지는데ㅋㅋㅋ 엑시트는 글케 불쾌하진 않더라. 굉장히 세련되지는 않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적당히 균형을 잡았음.

특히 좋았던 점은 통상적인 재난영화에서라면 진지하거나 엄숙하거나 영웅적이어야 할 대목에서 대신 주인공들을 어어엉ㅇ엉엉 찌질 엉엉 어엉ㅠㅠ 질질 짜게 만든다는 거였음ㅋㅋㅋㅋ 그간 얼마나 많은 영화의 주인공들이 멋진 척 가오잡다가 본전도 못 건지고 시대착오적 좆창남이 되어 퇴장했던가... 멋부리지 않고 솔직하게 찌질거리며 열심히 뛰어다니니 거북하지 않더라.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0 14:23
일이 안풀릴때마다 둘이 끄흑흑 울면서 즙짜는겈ㅋㅋㅋ 특히 타워크레인 앞에 두고 좌절할때 조정석이 굴러다니면서 우는게 젤 웃겼음ㅋㅋㅋㅋ

그리고 유튜브, 폰 동영상 촬영, 드론캠 같은 현대문물 시의적절하게 잘써먹음. 작중에서 가장 크게 공헌한 건 역시 드론이지만 나는 그.. 초반 구름정원 클라이밍 씬에서 동영상 촬영기능 활용한 게 인상깊었음. 매우 급박한 장면인데 중간중간 나오는 영상촬영 때매 실소가 터지게 되는ㅋㅋㅋ 긴박한 액션과 개그의 조합이 절묘한 시퀀스였다.

너무 호평만 쓴것같은디 그렇다고 막 엄청 잘만든건 아니구 걍 정석적인 재난영화임ㅋㅋㅋ 다만 신파도 발암도 없고 돼먹잖은 가오도 안 잡는 심플하게 상쾌한 영화라 좋았다는 거.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0 14:27
까지 쓰고 <타워>가 어땠던가 생각해보니 아 아니다... 그래... 기존 머한민국 재난영화풀에서 엑시트 정도면 띵품띵작 반열에 들어갈 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0 14:31
글구 존내 k-스럽다며 놀리긴 했지만, 타워나 7광구(...)의 근본없는 무국적성을 생각하노라면 외려 이런 확실한 반도맛이 영화의 강점이 될 수도 있겠다. 일찍이 봉준호가 리얼리즘 반도맛과 장르요소의 결합이 얼마나 매력적인가를 이미 수차례 증명하지 않았던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0 14:34
아 타워 극장에서 개봉첫주에 봤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짱난다 그.. 온갖 가족들을 죽고 생이별하게 만들며 관객들의 즙을 짜내려던 수작질...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0 15:15
엑시트 메가토크 관객질문: 결말에서 용남은 가족들과 재회해 반가움을 나누는데 의주는 왜 혼자 가족에게 전화하는 장면으로 끝나나? 의주가 홀로 있어 외로워 보였다.

감독 답변: 원래 버전에선 의주의 가족도 있다는 설정이었는데 현재 버전으로 바뀌면서, 의주의 부모님은 제주도에 사시고, 사고 소식을 듣고 상경한다는 걸로 바뀌었다. (중략) 의주를 챙기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거기서 용남이의 가족들이 의주를 에구 고생했다, (우리 며느리) 잘했다 그랬다면 그건 너무나.... (좌중 웃음) 그건 저 조차도 기대하는 바가 아니기에...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0 15:25
그리고 의주와 (용남의) 가족들을 분리시켰던 건... (의주와 용남이) 한가족이 되면서 이 가족에 편입된다는, 그런 한국적인 방식을 제가 피하고 싶었기 때문도 있었어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1 23:01
존나... 상식적인 답변ㅋㅋㅋㅋㅋㅋ

봤던 감상평 중에... '여성캐릭터 표현이 괜찮다고 했지만, 나는 남주의 가족들 사이에 여주가 홀로 끼어있어 불편해보였다.' 라는 말 있었는데 머 저정도면 이 불만에 대한 괜찮은 답변이 아닐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0 16:19
(답변 나머지) ...그래서 의주의 그런 (홀로 있는) 모습이 처량해보일 수도 있지만, 의주의 부모님은 비행기를 타고 오시고 있고, 공항에서 의주와 전화통화하시는 거예요. (좌중 웃음)

의주의 고향이 제주도인 건 아니고요, 부모님이 퇴직 후에 제주도에 집을 사서 내려갔다는 설정... 의주는 원래 경기도 어딘가에 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0 16:22
이것도 참 k-리얼리티 설정이넼ㅋㅋㅋ 울엄마도 퇴직하면 제주도에 집 얻어서 몇달간 살아보고 싶다고 하시는... 머 실제로는 제주도의 푸른 꿈에 취해 이사왔다가 텃세와 바가지에 울며 떠나는 외지인들이 부지기수라지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0 16:55
근데 난 의주가 가족과 상봉하지 않고 통화하는 형태로 끝난 것도 나름 괜찮았던... 의주처럼 본가는 타지에 있고, 혼자 수도권에 진학하거나 취직해서 자취하는 청년들이 실제로도 많기 때문에 의주의 장면이 그런 실상을 반영한다고도 생각했거든.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1 12:39
아아악!!!!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1 12:39
흐아아악!!!!!!!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1 12:40
트위터 마음함에 담아뒀던 관심글들 전부 사라졌어;;
팔백몇개 있던게 다 사라지고 아까담은거 하나만 남음;
이게뭐야;;; ; ;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1 12:40
아니이런개시발ㅠㅠㅜ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1 12:41
내.. 내 맛집정보글! 생정!
귀여운 동물사진!!! 음식사진!!! 아름다운꽃사진!!!!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1 12:41
동인지 유료발행 정보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1 12:41
아 미쳤냐 트위터!!!! 으악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1 12:42
뭐야... 이거 어떻게 찾아....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1 23:03
분리수거 해야되는디 비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1 23:04
ㅋㅋㅋㅋ 동생이 우비쓰고 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1 23:34
아니... 진짜 입고 갔다옴

(농담인줄알았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2 17:15
문피아가 비츄 고소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기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2 17:16
더러운 여혐종자 상습표절수전노새끼 법의 오함마를 맛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2 21:24
천도복숭아 하나 깍둑썰기해서 먹고있는데... 맛없다...
처음 반으로 갈랐을 때 놀랐어...
어찌된 일인지 씨가 없었거든....
그런데 맛도 없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2 21:25
이게 바로... 고자라는 것인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0:34
좆대로 해보세요 33편
오늘도 정말 좆대로 하는 구나....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0:35
항상 이거 보고나서 팬픽찾아봄
혐성종자들로 홧병난 맘을 평화로운 꽁냥물로 달래고자...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0:40
근데 의문인데요
이런 설정 (센티넬버스인데 가이드 취급 좆창난 설정)
말이 되나..? 괴수와 적군이 쳐들어오는, 그에 맞설 센티넬들이 반드시 필요한, 즉 센티넬을 진정시켜야 할 가이드의 존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세계관에서 수도 적은 가이드를 이렇게 쓰다 버릴 다이소물건처럼 취급하는게 넘 이해안됨.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0:50
님 오늘 본 KTX 기관실에 고장난에어컨 방치해 기장이 운행중 실신한 기사를 떠올려보세요... 인류는 생각만큼 효율에 충실한 집단이 아니에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0:50
으... 그러네... 인류 멸망해라....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0:51
내가 센티넬버스 조아하는 건 둘만의 유일무이한 관계!! 원앤온리!! <-이걸 작중 오피셜로 땅땅 박아주기 때문인데...
센티넬버스래서 오홍홍 조와요 하고 클릭하면 가이드학대물 센티넬학대물 둘다학대물 이런거 잔뜩있어서 항상 좀 미묘한 마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0:51
하여간 반도사람들 학대 존나조아함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1:00
오메가버스도ㅋㅋㅋㅋ 크 둘만의 각인!! 포풍쎅스!!
이러면서 클릭하면

'나는 승진 소식에 기뻐하는 동기의 곁을 지나치며 힘없이 자리에 앉았다. 이번에도 역시 내 이름은 명단에 없었다... 그래, 오메가 주제에 뭘 바라겠어.'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1:01
으아악!! 인권위에 제소해!!!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1:01
지금 섹스가 문제냐? 딜도태워서 화염병만든다 빡쳐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1:04
알파의 사지를 묶어 광화문 네거리에 매달아야 함
Commented by 겨울참새 at 2019/08/17 04:24
오메가버스 설정만 들으면 둘이서 신나게 자고자고 또 자야 할 거 같은데 저런 식의 차별 얘기 들어간다는 얘기 들을 때마다 무서워서 장르에 접근을 못하겠어요ㅋㅋㅋ 저 정도면 횽 말대로 화염병 만들어서 투척해야 하는 거 아닌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5:29
앗 제가 혼자 수다떨고 있을 때 왔다가셨네영... 아쉽..
차별로 인한 낙차에서 얻는 쾌감도 있음을 이해하는디 (그것이 로맨스 장르의 정수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알오나 센티넬버스에서 차별대잔치물이 너무 많은 퍼센티지를 차지하고 있어서ㅋㅋㅋ 좀 깝깝하드라구여ㅋㅋㅋㅋ
1차든 2차든 대체로 비슷한... 글고 대놓고 노골적인 수준이 아니더라도 저런 식으로 '오메가니까 승진은 어렵겠지' '우성알파들의 우수한 면모로 어쩌구저쩌구' 이런 부분이 지나가듯이 언급되는 경우가 넘 많음ㅋㅋㅋ 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들아 지금이 21세기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1:07
서양알오버스 - 반도알오버스 - 니뽄알오버스 순으로 빻음도가 증가하는데 아니 얘들아 지금 섹스할때가 아니다 지금 들어야 할건 촛불이야!!!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1:07
우성 열성이 뭐가 어째? 동방에서 환생한 어린 히틀러니?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1:10
이거보면 그.. 고토부키 타라코 섹피만화도 생각나는...
중종 경종 순혈통끼리 어쩌구 이런거 존나 조아하잔어
뭐야 미친놈들아 중세 계급사회로 썩 꺼져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1:12
근데 이렇게 쓰지만... 저도 가끔 이런 개빻빻 히틀러가 좋아하는 우생학할리킹이 꼴릴 때가 있긴 해여... 이것이 달콤한 길티 플레져의 맛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4 01:17
음 글쿠나.. 의외로 황금만능주의에 입각한 돈지랄 할리킹이야말로 그나마 온갖할리킹중 가장 덜 빻았을 수 있는 것이다...
돈은 운과 발악으로 어떻게든 쥘 수 있어도 우성열성 센티넬어쩌구는 뭐 어쩔수가 없는거예요 꼬우면 다시 태어나든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0:39
오늘 성현제가 또 성현제한 모양이군
하지만 오늘자에 도달하려면 40편을 클리어해야 한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4:01
그저께 트위타에 두근두근 에펠레타 얘기 쓰다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장기휴재 끝내고 연재재개해서 완결났네. 오 근데 휴재 오래하면 보통 욕댓글 많이달리는데 댓글란에 칭찬댓글이 다수인 걸 보니 후반부까지 이야기 꼼꼼하게 잘 끌어가서 완결냈나바. 기대된다... 나중에 단행본 이북으로 나오면 마저 봐야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4:25
미연시 로판에다 제목도 듀근듀근이라 되게 가벼운 내용일 거 같은데 의외로 무척 진중하고 섬세한 글이라 좋았던...

보통 미연시 게임 배경인 경우 여주가 게임 속의 배역에게 빙의되는 설정인데, 이 소설에선 게임 속의 조연여캐가 주인공으로서 플레이어와 맞선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작품과 설정이 비슷하다는 논란이 잠깐 있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에펠레타 학원의 품행방정한 모범생인 유리 도멘체스터는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전학생에게 강렬한 의문을 품는다. 왜 이 아이만 나타나면 이상한 나레이션이 들리고 선택지가 떠오르지? '울애긔' 라는 말도 안 되는 이름인데 왜 아무도 이걸 이상하게 생각안해? 얘는 왜 자꾸 호감도니 뭐니 하는 소릴 하며 동시에 여러 남자들한테 접근하는 거지?

급기야 전학생은 유리의 현 남친에게까지 손을 뻗고... 더이상 이 기괴한 만행을 두고 볼 수 없어진 유리는 자신에게 보이는 시스템과 치트키를 역이용해 전학생과 맞붙는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4:35
유리의 입장에선 무척 절박한 이야기지만 플레이어 시점에선 황당했을듯ㅋㅋㅋㅋ 미연시겜하는데 갑자기 웬 버그가 나를 공격하더니....게임에서 쫓아냈어?!

유리가 이상함을 인식하고 마침내 그걸 이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꼼꼼하고도 흥미로웠다. 이게 가능하려면 게임 내 시스템이나 세계관 설정이 어지간히 디테일해야 하는데, 작가가 설정을 세세한 부분까지 잘 구축해놓은 듯.

그리고 설정만큼이나 인물의 심리나 관계 묘사도 섬세하다. 일종의 버그인 유리는 플레이어가 로그아웃한, 즉 게임이 꺼져있는 동안에도 다른 인물들처럼 의식이 오프되지 못하고 그 꺼져버린 세계에 남아있게 되는데... 며칠간 모든 것이 굳어있고 빛조차 흐르지 않는 학원에 갇혀 공포와 고독에 몸부림치는 유리의 심경 묘사가 특히 인상깊었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4:49
한창 재밌게 봤었는디 마침내 유리가 울애긔를 쫓아내는 데 성공하고... 그 다음부터 유리가 사교계 행사에 참석하며 어쩌구저쩌구 하는 데서부터 루즈해져서 안보게됨. 아무래도 울애긔를 해치우고 나니 긴장감이 떨어져서...

글구 유리가 매사에 몹시 진중하고 꼼꼼한 성격이라 보다 보면 그래 너의 인생을 존중하지만 음 너 좀 피곤한 타입이다; 이런 감상이 들기도 함... 근데 머 이런 성격이니까 이런 이야기가 성립될 수 있는거겠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4:52
아 그 부분도 좋았음. 유리가 울애긔와 맞설 방법을 찾다가... 아이템: 매력 사탕을 입수하게 됨. 이 사탕을 먹으면 눈 앞의 상대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호감도가 증가합니다!

그런데 실수로 반장남에게 사탕을 60개나 줘버림;
유리를 향한 반장의 호감 대폭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5:14
일반적으로 로맨스에서 이런 전개면...
반장: 갑자기 네가 좋아져버렸어..!
유리: 어..어멋!
이렇게 되겠지만 아까 말했듯이 유리 도멘체스터는 몹시...진지하고 꼼꼼한 사람이며 소설 역시 그렇다. 거짓으로 성사된 사랑은 사랑이 아닌 것이여...

유리는 반장에게 진실을 고백하고, 이후 반장과 유리는 서로를 향한 강제된 애정과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서먹하고 불편한 관계가 되고 만다.
그냥 우당탕탕 연애노선으로 가도 될 법한데 절대 그렇게는 안 하는... 여하튼 이 에피소드에서도 알 수 있듯 매사를 진지하고 섬세하게 다루는 소설임.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5:16
아니 이런? 쓰다가 문득 의구심이 들어 '진중하다' 를 사전에서 검색해봤더니

나 o0(진지하다 의 무거운 버전이겠지..?)
사전: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다.

아닛 완전 틀렸자나~!

흑흑.. 평소 사전을 애용하도록 해요...
Commented by 겨울참새 at 2019/08/18 21:40
헐 전 진중하다 진지하고 중후하다 뭐 이런 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여...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9 00:41
그러게 말이에여ㅠㅠ 진(짜소)중하다 이거였나봄...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5:53
오늘자 전눋시 (몇화지? 찾아보기 귀찮다)

이전에 트위타에서 '1부는 생존게임물 + 정보력을 바탕으로 원래 주인공을 제치고 내가 짱이 되는 책빙의물을 차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후반부까지 전개된 후에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그런 장르의 안티테제에 가깝다' 는 얘기를 했었는데... 3부 이후로 쭉 그랬지만 이번 에피소드에서 유독 그런 면이 두드러지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5:56
으 시발... 간만에 선선해서 에어컨 끄고 창문 다 열어놨는데 창문 바로 앞에 새벽배송차 정차한 채로 배기가스를 왕창 뿜어내고 있음... 저층이라 이럴때마다 넘 빡친다
Commented by 겨울참새 at 2019/08/18 21:40
ㅠㅠㅠ 자동차 매연 너무 고통인...ㅠㅠㅠ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6:03
아 맞다 어제 토끼 완전귀여웠음
거의 쓰지 않는 안방 화장실을 자기 은신처로 삼고있는디... 가끔 둥지짓기 본능이 발동하면 부드러운 배변패드나 걸레를 거따 물어다 놓곤 함. 근데 어제는ㅋㅋㅋㅋ
내 여름이불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겨울참새 at 2019/08/18 21:41
큽 귀여웠겠...ㅠㅠㅠㅠㅠㅠ 야망 쩌는 토끼....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6:06
며칠전에 침대에 올라와서 이불을 막 물고빨고 하더니 그게 테스트였던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을 잔뜩 물고 낑낑대며 가려는데 웃겨서ㅋㅋㅋㅋ 어디까지 가나 보자고 슬쩍 끄트머리를 들어 옮겨줬더니 결국 신나서 화장실까지 감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 입에 잔뜩 우겨넣는 영상.. 끙끙대며 물고가다 엉덩방아찧는 영상.. 화장실까지 기어가는 영상 모두 찍었다 존내 귀여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6:13
엉덩방아찧는 영상 보고 또 보고 옴 벗어날수없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6:54
노정에서 봤나 암튼 돌아다니다 본건데

(본문) 네이밍센스 한유진 vs 김독자

(댓글)
김독자
한유진
김독자
김독자
김독자
한유진이 비유 이름지었으면 깨비라고 했을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6:58
(본문) 김컴한테 익스펙토 패트로눔 시키면 누가 젤 잘할까

(댓글)
김독자
김독자인데 은빛 유중혁 튀어나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8/17 07:09
하...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토끼가 다육이 화분에서 뿌리채로 뽑아 물고 튀려다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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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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