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우가 누구지?

늘 우리들의 식사를
만들어 줬었어 

by 살머 | 2019/02/10 16:42 | 트랙백 | 덧글(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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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4 03:05
후반 시즌 들어서 등장인물들 대체로 뇌 반쪽 빠진 멍청이들처럼 구는데 더 이상 베낄 원작이 없어서인지 그냥 각본가와 제작자들이 멍청이라서인짘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4 03:38
아니 드라마 속 인물들보다도 바깥의 제작진들이 너무 빡머갈처럼 드라마를 만들어서... 그걸 보는 것이 당혹스러움... 이게머야....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4 03:10
1군이 나가자마자 전멸당했는데요!!

그럼 2군 출격!!!

????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4 03:11
원거리 투석기 왜 가져온거임 맨처음에 한번 쏘고 끝임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4 03:14
용 두마리: 대체로 안개속을 헤매고 있음
(적측의 한마리에게 존나 개털림)
용 CG 만들기 빡세서 일부러 안개속에 가두어놓은듯
어쨌든 북부연합군은 용 두마리를 가지고도 전술적으로 아무 시도도 하지 않는 빡머갈군대가 되엇내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4 03:22
죽음의 군대에게 압도적으로 참살당하는 씬을 연출하기 위해 우리편을 전술이고 뭐고 없는 빡머갈연합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압도적인 참패를 보여주기 위해 어둡고 뿌연 싸움터에서 피아구분이 안 될 정도로 흔들리고 뒤엉키는 전쟁씬을 몇십분 내내 연출한 것인지? 이게 연출인가? 그냥 못 만든 거 아닌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4 03:26
이번화의 교훈: 엔드게임 보러가지 말아야지

엄청난 돈과 시간과 노동력을 들여 만든 황금똥을... 2시간 내내 방광을 달래가며 보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지를... 몸소 깨우쳐줌... 엔드게임도 이꼴이겠지 아 역시 나중에 VOD 뜨면 집에서 치킨뜯으면서 대충 봐야겠다.
좋은 교훈을 얻엇내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4 03:48
아 씨발... 3화 너무 좆구려서 빡침에 잠이 안와...
검색해보는데 다른 사람들도 양덕들도 다 비슷하게 빡쳐하고 있어 그나마 위안을 얻었다 구림속에 하나되는 인류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4 03:53
으아아악!!!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4 03:54
이딴걸 보자고 9년을!!!!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4 03:55
(마치 엔드게임 감상같다 역시 보지 말아야지... 봐도 존나대충 닭다리나 뜯으면서 설렁설렁 보고 비웃어야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4 03:58
총각본가 데이비드 베니오프 거세시키고 싶다 (빡침)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6 21:39
전눋시 오늘화 감상: 후죠 탐라 대폭발하겟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6 22:06
작가: 유중혁 한수영 정희원 이들 중 김독자를 구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나: 정희원이엇음 좋겠지만 유중혁이겠지...
작가: 몇회차라곤 안했습니다^^
나: 아악 이게 머야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6 22:06
포스타입에서 이런연성 150개는 봤는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7 01:27
아아악 잠 못자!!!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7 01:28
내쓰급도 내일봐야지 오늘은 이 마약에 취한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7 01:31
413화 다시봤는데 아니... 다시 봐도... 네? 님이요? 여기서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7 01:32
아니 진심 포쓰타입에서 이런연성 백오십편쯤 봤다고;;;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7 02:00
120일의 계약결혼 오늘편도 대박 대박이네요
노블!!! 쎆쓰!!!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7 02:02
이거... 성급한 일반화가 아닌가 염려되지만ㅋㅋㅋ 뭔갘ㅋㅋ 페미요소가 있는 로판일수록 꾸금씬에 반드시 보빨이 포함되는듯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7 02:02
전에 순결한성 외전(19) 샀는데 와 저는 그렇게 길고 정성들인 보빨은 처음 보았읍니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7 02:30
갑자기 내스급 연성 보기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7 02:30
성현제도 이러다 1863가지 에디션 나오는거 아닐까
일단 지금까지 4개나옴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7 02:32
지금 카페라떼마시고 있음
잠? 잠은 죽어서도 잘수있어요
하지만 후죠질은 죽으면 할 수 없다(로지컬)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13
갑자기 생각나서 쓰기
라미란이 좋다 이유는 나도 잘 모름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14
내가 왠지 일방적인 친밀감을 느끼는 연예인: 라미란 강예원 아이유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14
라미란... 영애씨에서 졸라 진상이지만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직장상사로 나왔는데 그때 너무 정이 들어버린 것 같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18
이후 수많은 영화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는 라미란씨를 보며 '와 이제 잘나가네... 정말 잘됐다...' 라고 뿌듯해했지만 사실 원래부터 꾸준히 필모를 쌓아온 지 오래인 베테랑이셨음 난 그저 알못이었던 것이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26
강예원: 나쁜녀석들 에서 첨 만났는데 이때 대사를 넘 이상하게 읽어서 몹시 싫어했음. 캐릭터도 별로였음 (나중에 깨달았는데 알탕영화에 홀로 등장하는 여캐의 경우 알탕만 잘끓이는 창작자가 여캐를 잘쓸리가 없기때문에...대부분 어정쩡한 캐릭이 되고 그래서 더 많은 욕을 먹는다)
근데 보다보니까 정들어서... 글구 후반부엔 캐릭터도 그럭저럭 괜찮아지더라 자까가 뒷걸음질치다 쥐를 잡았는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30
이후에 강예원 주연으로 영화나 드라마나오면 왠지 옛정에 어영부영 보게 됨ㅋㅋㅋ 아 근데 날 보러와요 영화 구렷다고... 이 구멍이 뻥뻥 뚫린 반전영화 머냐고...

진짜사나이(개극혐 이거보는놈이랑은 겸상안함) 에 강예원 나왔을때도 봐버렷잔아.... 완전 진심인 거잔아...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36
아이유: 초기에 (아직 페도적 행보를 걷지 않았을적에) 그때도 쎄하다느니 성격 나쁘다느니 하는 말들이 많았는데 뭐 아마 그렇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장우영이랑 같이 식사하게 되었는데 소고기가 먹고싶다며 일부러 비싼 한우식당에 데려가서 꽃등심 50만원어치를 사게 만들었다!'

뭐? 존나 좋은데?
장우영 밋밋하게 못생겼는데 바로 그 못생김때문에 평범수 포지션으로 투피엠팬픽에서 총수의 권좌를 차지했던 놈... 재수없다... 그런놈에게 오십마넌이나 쓰게했다니 이열 짱인뎈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38
아 근데 페도뮤비찍고 나으 아조시 같은 거 찍고... 왜그랫어... 님 취향이 거지같군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39
하지만 세상 모두가 아이유를 깐다해도 나만은 그녀를 깔 수 없다... 사실... 아이유는 나와 함께 중국에 다녀온 적이 있기 때문이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41
때는 2012년 (맞나? 헷갈림)
가족들과 이모와 함께 하나투어 패키지로 북경여행을 감

즁국... 넓은 땅덩어리...
일정이 촘촘하게 짜인 패키지 관광..
북경의 관광 명소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45
나흘이라는 시간안에 우리는 일정에 맞춰 북경의 유명한 관광명소를 모조리 구경하는 동시에 패키지관광에 따라오는 강제쇼핑도 수행해야 했음... 그렇다... 시간이 촉박한 것이었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씻고 조식먹고 관광버스에 몸을 싣는 나날이 반복됨
관광명소에선 30분의 자유시간을 갖지만... 그 명소까지 가는 데에는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나날...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48
저어는 mp3에 15곡 이상은 넣지않는 습관이 있었는데 (최근엔 30곡으로 제한풀림) 그 당시 노래를 부분적으로 교체하다가... 15곡중 12곡은 들을대로 들은 이전노래고 3곡정도만 따끈한 신작인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엇음
그래서 그 세곡만 듣고 듣고 또 들었음
그 중 하나가 바로 아이유의 '너랑 나' 였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52
너랑 나랑은... 북경 도로위를 기어가는 버스에서도...
음식구린내가 풍기던 왕푸징 거리에서도... 개기름으로 얼굴이 뒤덮인 저녁의 버스 안에서도...
짝퉁명품을 파는 가게(가이드와 커넥션맺음)로 가는 길 도중에도....인간 곡예 서커스를 보고 돌아오는 그 길 위에서도... 항상...함께였어!ㅠㅠ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54
아이유 까지 마라! 아이유는 나와 지긋지긋한 북경여행을 함께했다고!ㅠㅠ ㅠㅠ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56
앗 갑자기 유중혁 싸고도는 김독자놈의 마음을 이순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56
아이유 까지 마라! 너는 아이유가 왜 그랬는지 모르잖아!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57
근데 나도 모름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57
돈도 많이 벌었는데 이상한 거 고만 찍어라 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2:59
하지만 남들이 까면 서운해짐 니네가 뭘 알아! 새벽에 일어나서 종일 버스에서 졸면 얼굴에 개기름이 얼마나 끼는지 아냐! 하지만 아이유는 그때 나와 함께했단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3:00
너랑나를 들으면... 지금도 생각난다 중국 대극장의 매점에서 팔던 흑설탕팝콘의 맛...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03:01
캬라멜팝콘이랑 비슷한데 그보다 덜 달고 끈적임이 없는 수수한 단맛이 매력적임
-끗-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10:58
근데 찍지 말란것도 웃긴게ㅋㅋ
예전엔 이상하고 구린 여캐 연기하는 배우를 깠는데... 나중에 배우 인터뷰같은거 보면 걍 애초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더라고 빻녀맡기 vs 고자되기 중 하나는 해야하는데 뭐 그럼 어떡해
하지만 그래도 흰우유먹다 흘리는 페도뮤비는 넘햇다 아이유야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10:59
머 설리도 로타랑 사진찍고 시사회에선 불성실하게 코파는 한편으로 노브라든말든니가먼상관이냐 빠큐도 시원하게 날리고ㅋㅋ 구리면 욕하고 굿잡했을땐 빠는거지 굳이 좋아하거나 시러하기만 해야하나 싶어여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22:05
전눋 414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22:05
와 잘탄다 이게뭐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22:05
님의 후죠영혼이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22:05
크아아악 크아악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22:06
국가가 허락한 합법마약(100원) 존맛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22:09
호 파 호 파 (다스베이더 호흡법으로 진정하기)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22:10
진정 안돼... 배트맨 우린 뭘 할수있죠?
우린 쓸모가 없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22:10
아니 근데 작가 미친놈아 이거 츠바사잔앜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08 22:11
아 정말 세기말클램프(근데 클램프에 꼬추달려있는거임)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0 20:21
내쓰급 228화
크아아악
성하다 과현제!!!!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0 20:23
아니... 정말... 성현제가 또 성현제하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0 21:23
전눋시 415화
휴 다행히 오늘의 영압은 버틸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0 21:28
은밀한 모략가의 정체가 ㅇㅇㅇ인줄 알았을 때도 ㅇㅇㅇ임이 밝혀진 지금도... 이 인물의 근간은 극렬한 증오와 자기혐오로 이루어져 있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0 21:30
가장 오래된 꿈 = 김독자인가? 난 이거 별론데ㅠ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0 22:04
ㅋㅋㅋ아니 트위타가니까 후죠들 다 죽어있잔어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0 22:06
근데 유중혁 내로남불 오진다 증말ㅋㅋㅋ

성좌들은 모조리 죽일거지만 김독자(성좌)는 아님
죽이긴 죽이는데 나중에 내 손으로 죽일거임
함께 이 이야기의 끝을 볼 거임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0 22:09
야 죽일 생각 1도 없자너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0 21:41
오늘부턴 왕겜 안봐야지...
저번화보니까 머 더이상 볼 필요가 없을듯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0 21:41
아 이래놓고 열한시되면 또 대기타고 있는거 아녀ㅠㅠ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1 16:37
내게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면...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1 16:37
열명을 내 수족처럼 조종해서
수원 팔달구 중국만두맛집 연밀에 데려가고 싶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1 16:38
여기 만두 존맛예감인데 만두종류 넘 많음...
혼자가면 끽해야 두접시밖에 못먹고 끝날 거 같음
만두를 열가지는 넘게 파는데!! 그 중 두개만을!!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1 16:40
샐러리만두와 새우육즙만두....당신은 이 중 하나만을 택할 수 있습니까? 전 못합니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2 21:06
전눋시 416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2 21:07
이게 다 뭐죠 부처님오신날 연등인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2 21:08
성불한 후죠들의 영혼이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2 2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2 21:09
아 미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2 21:09
그래... 다 해먹어라....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2 21:39
눈을 떴을 때, 나는 무수한 유중혁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이런내용의 얇은책 저번 행사때 나왔는디...
그거랑 오늘화랑 다른거 떡씬의 유무 밖에 없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2 21:46
뽀짝거리면서 돌아다니는 13센치 넨도로이드 유중혁들로 가득찬 방 <-후죠들도 이런 파렴치한 망상은 하지 않앗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0:05
오 산책가따왓는데 아카시아 짱!!!!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0:07
귀찮아갖고 산책 꾸준히 안나간지 오래라
오늘도 걍.. 편의점에 카프리썬 사러가는김에 잠시 산책로 들렀는데 크악 아카시아!!! 완전 활짝 피었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0:08
와 무슨 지독하게 달콤한 향내가 물씬 풍김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0:09
지금이 바로 절정이다...

술담그기에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한창 담금주욕망에 빠져갖고 딸기로도 술담그고 사과로도 술담그고 트로피칼홍차로도 담그고 그랫엇는디 활짝 핀 아카시아 향기가 대단하길래 당연히 이걸로도 한번 시도를 해봤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0:15
결과: 실패
ㅠㅠ 왜냐면 이게... 아카시아꽃은 제법 오래 피지만 달콤한 향내가 나는 기간은 그보다 훨씬 짧은거임... 2주쯤 핀다치면 5일정도만 향기로운 단내가 나고 이후로는 꽃은 피어있어도 향이 없거나 좀 찌든 향이 (마치 쓰레기통에서 핀 꽃같은) 나는...

"와 단내 짱!!! 이걸로 술담가야지!!!"
(근데 다음날 나가기 귀찮아짐)
(미룸) (일주일후 가서 따옴)
이러면 이제 향기는 1도 없고 망한것이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0:17
후 아무튼 감동해가지고 두송이 따서 집에 옴
시들까바 편의점 못감.. 걍 동네슈퍼에서 3개에 천원하는 피크닉 사과맛사왔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0:18
개감동이다 이제 한동안 매일매일 밤산책가야쥐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0:26
ㅋㅋ아 근데 집에와서 보니까 오른발가락 끄트머리 피범벅돼있더라.. 발끝 땅에 툭툭 치는 습관있는데 그러다 살짝 터진듯ㅋㅋㅋ 신나서 전혀 몰랏내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3:32
아까 좀 본거
(카카페)
시한부 악녀의 해피엔딩: 시한부악녀(빙의)랑 무심남주가 계약결혼했다 나중에 마음을 깨닫고 후회남주된다는 소개글을 읽고 크앗 뽕빨후회물 조아욧 하며 클릭했는데... 아... 글 너무 허술해... 뽕빨웹소에 높은 기대치를 두지 않건만 그래도 이건 좀....7화까지 읽고 하차하였음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칠성사이다잼 먼치킨잼

시련의 꽃에서 탈출하겠다:
연재당시 로판이었다가 정식런칭에서 로맨스로 바뀐...
근데 왜 그랬는지 이해됨 현로 주독자층이 이 글을 아주 좋아할 것입니다.

빙의는 빙의인데, 막장 일일연속극인 <시련의 꽃>의 악녀에게 빙의된 연기지망생. 처음에는 굳이 주인공과 싸우고 싶지 않았지만, 각본에 정해진 대로 주인공을 괴롭히지 않으면 강제력이 적용되어 시공간이 멈추거나 등장인물들이 섬뜩한 협박을 내뱉으며 행동을 강제한다. 이 강제력이 적용될 때의 분위기가 상당히 섬뜩함....(악녀가 악랄한 대사를 말할 때까지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는 주인공)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3:47
그리고 기존 일일연속극 클리셰 까기가 신랄해서ㅋㅋㅋ 일일연속극의 공식에 익숙하면 익숙할수록 통쾌하고 재미있음. '왜 연속극의 주인공은 가족과 함께사는 집앞에서 큰 소리로 떠들며 싸우다가 가족들에게 비밀을 들켜?' '얼핏 보면 열심히 일하는것 같지만 사실 주인공은 업무시간에 대체로 일을 안하고 있다' '그러다가 나중에 뭔 아이디어라면서 얼척없는거 가져와선 뽑혀서 신상품개발함'ㅋㅋㅋㅋ

아 그러나 연속극의 악녀 포지션을 올려치려다 보니... 지독한 여적여 구도와 계급우월주의적 시각을 수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자는 뭐 그러려니 하는데 (연속극의 여적여 구도는 미소지니보다는 고전적 혈통주의/권선징악 반영의 경향이 큼) 후자가 힘드러...

현명하고 영리하게 대처하는 재벌가문의 적녀와 그것을 두거 역시 뫄뫄집안은 달라! 눈치없는 신데렐라인 주인공과는 다르다니깐! 라고 칭찬하는 주변 사람들... 우웨엑 계급을 불태워라!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냐 씨발 현실은 그래봤자최순실!!!(갑자기 끓는 반골블러드)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3:48
크악 느그 재벌손주들 마약빨다 검찰수사받았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3:50
한국드라마의 재벌사랑ㅋㅋㅋ 격변의 다이나믹 코리아로 리얼 계급은 다 뒤져버려서 계급낙차뽕맛을 빨려니 결국 재벌가문을 사랑하게 되어 버린 것이엇어요,, (물론 돈도 사랑함)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3:52
로열블러드는 염병 느그회장님 백만원주고 룸녀불렀다~~
(뒷산에서 지 아들내미 때린 애 줘패다 경찰에 걸린 옆집회장)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3:54
시발ㅋㅋ 암튼.. 그게 좀 구런...

근데 어쨌든 재미있으니 계속 보고는 싶은데
출판사가 디앤씨라서... 쉬,,펄,, 아직도 조아라 연재분 이후로 진도를 빼지못하고 있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3:55
은영전 신판 낸 이타카가 디앤씨 레이블이라 은영전도 못샀어... 짱난다...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3:56
아 근데 아깝다 막드물이라 댓글로 현로줌마팬들이랑 같이 욕하면서 보면 꿀잼일텐데ㅋㅋㅋ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3:59
ㅋㅋ정 보고싶음 고굽척하든가 이벤트캐시로 봐야겟다
(작가님 미안해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4:23
아 전눋시 얘기 쫌만하구

오늘도 러브크래프트 소재 꽤 나왔던디 이거 어디까지 갖다 쓸건지... 전에두 말했지만 러브크래프트 너무 써먹는건 별로인데.

일전에 은밀한 모략가 = 니알라토텝 떡밥떴을 때 댓글로 '이거면 별로임 소설 자체의 오리지널리티 넘 없지않나요' 이랬다가 비추 20개 먹었는뎈ㅋㅋㅋ
근데 이후 연재분에서 모략가가 특정인물이란 암시가 나와서 난 외려 안심했음. 고유설정이 있는 상태에서 러브크래프트는 적당히 양념수준으로만 쓰면서 낚겠지 싶어서.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편 보니까 또 모르겠네...
근데머 은밀한 모략가가 ㅇㅇㅇ이라면 어차피 작중의 주도권은 얘가 가져가겠지 그럼 뭐 괜찮겠거니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4:27
후죠필터론 요즘 전개 대흥분이지만 음 사실 생각해보면... 모략가는 김돗자를 구하러 왔거나 그에게 어떤 기대나 애정을 품고 있다기보다는... 목적을 위한 열쇠가 필요해서 가지러 온 것뿐 아닌가?
(근데시발 확신을 못하겟다 자까가 나보다 야오이력높음;)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4:30
모략가가 ㅇㅇㅇ라는 설이 돌았을때도 최근에 ㅇㅇㅇ으로 밝혀졌을 때도... 이 자는 늘 냉소적인 증오와 자기혐오를 은연중에 내비치고 있어서 뭔가 그런 포지티브한 동기가 있을거라고는 1도 생각이 안되는
Commented by 살머 at 2019/05/13 04:37
아 오늘편에서 그 부분은 좀 재밌었음
'작가님 잘못쓰신 거 아닌가요? 유중혁이 방긋 웃었다니'
'600번쯤 회귀하다 보면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죠.'

그간 모략가가 해왔던 (킬킬 웃는다거나 기대로 눈을 빛낸다든가 하는) 행동들이 그 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되게 안 어울린다... 싶었는데 머 내 생각보다 해당 인물의 성격이 더 넓은 스펙트럼을 가졌을수도 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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